토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지원… 체크카드로 간편 신청
토스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연계해 토스 앱 내 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
토스뱅크는 이용자가 토스 앱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이 완료되면 지원금은 다음날 카드에 충전되며, 충전 여부는 알림톡이나 문자로 안내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가능하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환금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원금 사용 시에도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캐시백 혜택은 유지된다.
토스뱅크는 신청 과정에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도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는 스미싱일 수 있어 접속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