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모터스 MINI, 2026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 최초 출전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MINI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출전한다.

코오롱 모터스는 MINI JCW 모델로 GTA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GTA 클래스는 국내 투어링카 레이스 부문으로, MINI JCW 모델이 이 클래스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량은 이레인모터스포트와 협력해 3도어 JCW 내연기관 모델을 레이스 규정에 맞게 개조했으며, 김민상 선수가 드라이버로 나선다.

MINI는 1964년부터 1967년까지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3회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번 개막전 현장에서 'MINI 팬존'도 운영된다. 이 공간에서는 올해 3월 공개된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국내에서 처음 전시하고, MINI JCW 라인업의 전기 모델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한정판 모델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을 바탕으로 디자인됐으며, 국내에는 75대만 판매된다.

코오롱모터스 관계자는 "MINI JCW의 레이싱 DNA를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서킷 위의 경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고객 체험까지, MINI 브랜드의 퍼포먼스와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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