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VIP 200명 초청 갈라…인피니티풀·올데이다이닝 갖춘 529실 규모

윈덤 아시아 퍼시픽 부사장 벤 슈마허(사진제공=윈덤고성강원)

글로벌 호텔 체인 윈덤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직접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호텔 문을 열었다.

강원도 고성에 자리한 윈덤 고성 강원이 지난 3월 27일 국내외 VIP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갈라를 열고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행사는 '동해의 첫 빛, 고성에서 시작되는 환대'를 테마로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 대신 동해의 일출을 형상화한 '선라이즈 키 모먼트(Sunrise Key Moment)' 퍼포먼스를 개관 상징으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에메랄드 볼룸 리셉션과 환영 공연, 공식 개회식에 이어 프라이빗 디너 갈라까지 이어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호텔은 529개 전 객실에서 동해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인피니티풀과 프라이빗 풀 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나나스(Ananas)'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레저·가족·MICE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복합 목적지로 설계됐다.

윈덤 호텔앤리조트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벤 슈마허(Ben Schumacher)는 "이번 개관은 한국 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관광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덤은 현재 한국에서 7개 브랜드, 29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윈덤 호텔앤리조트는 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8,3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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