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더 시에나 그룹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기업 더 시에나 그룹이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2026 더 시에나 프로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열리는 KLPGA 정규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 성격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암에는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해 유현주, 유현조, 노승희, 박현경 등 국내 주요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하루 36개 팀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프로 1명과 아마추어 3명이 한 조를 이뤄 18홀 전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박성현이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됐고, 둘째 날에는 박인비가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 부대 이벤트가 이어졌다. 프로 선수와 참가자 간 교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순금 트로피, 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으며, 라운드 종료 후 참가자 대상 시상식도 별도로 진행했다.

사진 제공=더 시에나 그룹

이번 프로암을 시작으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KLPGA 정규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이어질 예정이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약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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