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클럽,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데이팅앱 부문 대상 수상
프라이빗 매칭 서비스 더블유클럽(W클럽)이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데이팅앱 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블유클럽은 신원 검증 기반의 1대1 매칭과 전담 컨시어지 운영 등을 특징으로 하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매칭 이후 실제 만남까지 이어지도록 관리하는 구조가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2019년 출시된 더블유클럽은 기존 결혼정보회사와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수요를 겨냥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기존 매칭 서비스가 매칭 단계 이후 관리가 부족하거나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은 회원의 신원·직업·경제력 등을 검증한 뒤 매칭을 진행하고, 매칭 이후에는 일정 조율 등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다. 또한 만남 이후 평가 시스템을 운영해 프로필 신뢰도를 관리하고, 환불이나 재매칭 등 정책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더블유클럽은 향후 매칭의 양보다 정확도와 만족도를 주요 지표로 삼고,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 등을 반영한 매칭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플랫폼이 만남 성사 과정까지 관리하는 구조가 소비자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