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흘째…희망브리지, 현장 소방 인력에 긴급 급식 지원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사흘째 진화와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는 소방대원들에게 긴급 급식 지원이 이뤄졌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현장 소방 및 대응 인력에게 1,200만원 상당의 식사와 간식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신속히 지원에 나선 희망브리지는 장시간 이어지는 진화·수습 작업 과정에서 소방 인력의 식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 및 대응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자원의 적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화재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희망브리지 누리집과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