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 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과 두산베어스는 2024년 8월,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제공하며,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광고 구좌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시작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과 취항 노선의 홍보 영상이 노출되며, 경기장 응원 이벤트 '브라보타임'을 활용한 항공권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내달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행사도 진행된다. 특별 시구와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 가게 됐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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