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브롬리 450 출시…포터블 스피커 라인업 확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포터블 스피커 신제품 브롬리 450(Bromley 450)을 출시하며 중형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제품은 기존 대형 모델 브롬리 750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휴대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360도 사운드 설계와 최대 40시간 무선 재생, 교체형 배터리 구조 등을 적용해 야외 활용성을 높였다.
전면과 후면 드라이버, 측면 트위터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전 방향에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과 내장 손잡이를 적용해 야외 환경 대응력을 확보했다. 배터리는 교체형으로 최대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20분 충전 시 약 6시간 재생을 지원한다.
외관에는 폴리우레탄 가죽 마감과 금속 그릴을 적용하고 코너 보호 구조를 더해 내구성을 보완했다. 재활용 소재를 일부 적용하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채택하는 등 설계 측면의 변화도 반영됐다.
이와 함께 마샬은 기존 디자인 중심의 프리미엄 이미지에서 나아가, 배터리 성능과 야외 사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 확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제품은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며, 4월 1일부터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주요 유통 채널에서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