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니탁스배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개최… ‘남대문’ 가상구장서 경합
‘제10회 니탁스배 전국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가 최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스크린 파크골프 플랫폼 ‘마실’이 마련한 행사로, 가상구장 ‘남대문 AB 코스’에서 진행됐다. 남대문을 배경으로 한 가상 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스크린 환경에서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는 일본 파크골프 협회(NPGA) 관계자들과 장비 제조사 니탁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도우젠 요시아키 일본 파크골프협회 회장과 하마 토모아키 상무이사, 사카이 코에츠 사무국장, 닛타 키요시 니탁스 회장, 모로 타카히로 공장장 등이 현장을 찾았으며 국내에서는 대구시 파크골프협회 이성수 회장, 대구보건대 김만석 교수 등이 참석했다.
경기 결과 개인전에서는 남성부 신용정(울산북구점, -12타)과 여성부 박영란(거제점, -12타)이 각각 우승했다. 단체전에서는 춘천 콘도르 팀이 지난 대회 우승팀인 울산북구점 팀을 제치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행사에서는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됐다. 최고가 경품인 기아 레이(RAY) 자동차는 동아강북점 김동화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별 시상도 이어졌다. ‘슈퍼루키상’은 한국창업센터 황태상 본부장의 시상으로 춘천점 김세진 선수 외 4명이 수상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스타상’은 일산삼송점 최진수 선수를 비롯한 5명이 차지했다.
마실 관계자는 “이번 10회 대회는 남대문 가상구장 도입과 한일 협회 간의 교류를 통해 스크린 파크골프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회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수상 명단]
▲개인전 우승: 신용정(울산북구), 박영란(거제)
▲단체전 우승: 춘천 콘도르
▲슈퍼루키상(1~5위): 김세진(춘천), 이미성(대구대백), 이원익(부산동래), 신승식(춘천), 윤강일(세종)
▲실버스타상(1~5위): 최진수(일산삼송), 백종임(서울태릉), 성학경(구미금오), 조덕현(울산북구), 정영순(서울보라매)
▲홀인원상: 권학순, 이숙경(구미금오), 김기수(대구혁신), 김동율(노원), 권오찬(울산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