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AI혁신팀·예술상생관광팀 신설… 조직 개편 단행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AI혁신을 통한 관광 경쟁력 제고와 지방 상생·약자 동행 등 서울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의 신설이다. 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기반 관광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예술·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지역·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부서 신설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고, 관광 및 MICE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인사발령을 추진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AI와 상생이라는 미래 가치를 관광산업에 접목하여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 2월 19일 자로 본부장 3명, 팀장 17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실시했다. 본부장은 기획경영본부장 이수택, 국제관광MICE본부장 원종, 관광산업본부장 권혁빈이 임명됐다.
팀장은 대표이사직속으로 홍보팀장 조은영, 감사관 남원재가 배치됐다. 기획경영본부는 기획예산팀장 노준식, 인사팀장 황미정, 경영지원팀장 장대준, AI혁신팀장 이준호가 임명됐다. 국제관광MICE본부는 글로벌마케팅팀장 박진혁, MICE전략팀장 곽도휘, MICE마케팅팀장 이영미, 디지털마케팅팀장 김정현, 관광브랜드팀장 이혜진이 배치됐다. 관광산업본부는 글로벌관광산업팀장 이준, 관광자원개발팀장 금창훈, 관광축제이벤트팀장 정병호, 관광인프라팀장 김은미, 관광서비스팀장 김기숙, 예술·상생관광팀장 이윤화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