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 얼타뷰티 경영진 초청…글로벌 성장 전략 공유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하 랜딩)이 미국 뷰티 유통사 얼타뷰티 주요 경영진과 국내 K뷰티 브랜드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랜딩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얼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 서울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시장 내 K뷰티의 성장 가능성과 카테고리 확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킨케어 중심으로 형성된 K뷰티 경쟁력을 헤어케어와 색조 부문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온·오프라인 연계 유통 전략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랜딩은 얼타뷰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제품 현지화, 마케팅, 카테고리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양측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랜딩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K뷰티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뷰티월드는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들이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