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플라나터리 믹싱 적용한 ‘베이크 에센셜’ 선보여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이 홈베이킹 수요 확대에 맞춰 스탠드 믹서 ‘베이크 에센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800W 모터와 플라나터리 믹싱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나터리 믹싱은 믹싱 툴과 연결부가 동시에 회전하며 볼 전체를 고르게 혼합하는 방식으로, 재료를 보다 균일하게 섞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성품으로는 거품기, 도우 훅, 비터 등 3종의 전용 헤드가 제공된다. 거품기는 생크림이나 머랭 휘핑에, 도우 훅은 식빵이나 피자 반죽 등 점성이 높은 반죽에, 비터는 쿠키나 머핀 등 비교적 부드러운 반죽에 적합하다. 거품기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도우 훅과 비터에는 세라믹 코팅이 적용됐다.
4.8L 용량의 스테인리스 스틸 믹싱볼을 탑재해 크림 800ml, 밀가루 500g, 최대 1.8kg의 반죽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속도는 6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순간 작동이 가능한 펄스 모드를 지원한다.
제품 하단에는 6개의 흡착판을 적용해 작동 중 흔들림을 줄였고, 헤드를 위로 들어 올리는 틸트 방식으로 재료 투입과 볼 분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튐 방지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
테팔 측은 홈베이킹 입문자부터 취미 사용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