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레니·라라의 한복 포토타임과 전통놀이 체험(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가 설 연휴 기간 신년 행운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에버랜드는 사주, 타로 등 신년 운세 콘텐츠와 행운 체험을 결합한 '포춘마켓(포춘馬켓, Fortune Market)' 왓에버 시리즈를 2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연휴 동안 정문에서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고객을 맞이하며,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앤프렌즈가 병오년의 상징인 붉은 말을 타고 있는 포춘마켓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포춘마켓 메인 체험존인 축제콘텐츠존에서는 사주, 타로 전문가에게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꽃바람 이박사의 꽃점, 맞춤 운세 뽑기, 액운 쫓기, 수정구슬 운세 점치기 등 체험 콘텐츠가 제공된다. 설빔을 입은 레니, 라라 캐릭터와 함께하는 스페셜 한복 포토타임이 매일 2회 진행된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복 착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우대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파리월드, 범퍼카, 챔피온쉽로데오에서는 한복 차림 고객에게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의 당근카드'를 증정한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22일까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에버랜드를 방문한 외국인은 특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각 레스토랑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얼큰 육전 조랭이 떡국, 짬뽕 떡국, 황태 떡만둣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를 선보인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부터 신년 행운 테마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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