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사장 / 성열휘 기자

페라리가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한국 시장 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기반해 전략 기획을 비롯해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에서 전개되는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페라리코리아의 총괄 책임자는 티보 뒤사라가 맡는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페라리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과 전략적 방향성을 이끌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총괄은 페라리 본사와 해외 지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임원으로, 유럽과 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직책을 수행해 왔다. 최근까지는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로 재직하며 해당 지역의 영업 전략을 총괄했다.

페라리는 이번 경영 구조 확정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브랜드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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