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 시작...3월 필리핀 클락 대회 개최
골프가 스포츠를 넘어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면서, 해외 유명 코스에서 실력을 겨루는 골프 챌린지가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나투어의 글로벌 골프챌린지가 올해도 아시아 주요 골프 명소를 무대로 골퍼들을 부른다.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하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 골프와 함께 만찬,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골프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자리잡았다.
올해는 3월 필리핀 클락을 시작으로 일본 북해도, 중국 위해 등 아시아 각지에서 분기별 1회씩 대회가 열린다. 각 지역의 최적 시즌을 고려해 일정을 짠 것이 특징이다.
첫 대회인 클락 골프챌린지는 3월 4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3월 3일 청주 출발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본선 라운드는 3월 6일 미모사CC에서 진행된다. 열대 식물과 숲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대회는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돼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본선 라운드 전후로 미모사CC에서의 연습 라운드와 프라데라CC에서의 친선 라운드를 각 18홀씩 즐길 수 있어, 총 54홀의 라운딩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가 시상되며, 롱기스트(남/녀), 니어리스트, 홀인원 달성자에게도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행운권 추첨을 통해 700만 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초급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며 "매년 각 시즌에 맞춰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 있는 골프 대회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