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제품안전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신성통상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2025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정부포상 2위)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제품안전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제품안전 행사로,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사용 단계까지 국민 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매년 포상한다.
탑텐(TOPTEN10), 지오지아, 앤드지, 에디션, 올젠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신성통상은 2022년 5월부터 약 3년간 유아복 이중 안전검사(200% 검침) 시스템과 무형광 안전검사 등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노력이 품질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신성통상은 전 의류 생산 공정에서 금속 검침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용 제품에는 이중 안전검사를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금속 이물질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력 공장에는 금속검침기 보유와 금속 사용금지구역(Metal Free Zone) 설치를 의무화해 공장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제품에 대해 KC 안전기준에 따른 유해물질 전 항목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유아복 제품은 형광물질과 알러지성 염료 등 추가 항목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신성통상은 항균 기능 원단 개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 사용, 책임제조 인증(WRAP) 획득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체계와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법적 기준을 넘어 자발적으로 안전과 품질 강화를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아복 이중 안전검사 등 선제적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