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레이어의 고기능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가 배우 고경표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고경표가 헬스헬퍼의 대표 제품인 '맥스컷 프로'와 '맥스컷 에메랄드워터'로 12kg의 체중 감량에 실제 성공했다며, 헬스헬퍼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넥스트플레이어

고경표는 최근 중 감량에 대한 화제를 모으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맥스컷 프로와 에메랄드워터를 통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체계적인 다이어트로 컨디션까지 좋아져서 일석이조였다"고 전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고경표 씨가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며, 그가 자사 제품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루어낸 모습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스헬퍼와 고경표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헬스헬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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