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인 압솔뤼 라인 신제품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은 특수 피부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랑콤의 피부 장수 통합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된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배우 위하준./사진=랑콤 제공

신제품의 핵심인 압솔뤼 PDRN 성분은 랑콤의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압솔뤼 라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압솔뤼 퍼페추얼 로즈(Absolue Perpetual Rose) 100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식물성 로즈 PDRN 성분이다. 랑콤 관계자는 “34시간에 걸친 10단계 특허 저온 공정을 통해 추출한 로즈 DNA에 랑콤의 롱지비티 사이언스 기술을 접목해 피부 깊숙이 핵심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 노화의 징후를 개선해주고 피부의 힘을 강화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랑콤은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국에서 최초로 글로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압솔뤼 롱지비티 써밋에서는 피부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랑콤 애니 블랙 박사(랑콤 인터내셔널 사이언티픽 디렉터)와 서구일 원장(모델로 피부과 대표원장) 등 5인의 패널이 참석하여 심포지엄 형태의 토크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배우 위하준이 최근 흑백 요리사로 큰 인기를 끈 최현석 셰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압솔뤼 롱지비티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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