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태국 치앙마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항공편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3월 29일까지 출발 가능하며, 부산에서 치앙마이로 직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하게 된다. 

아울러 ▲이국적인 특색 사원인 ‘블루 사원’ ▲태국 란나왕국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왓체디루앙 ▲치앙마이의 성스러운 사원 ‘도이스텝’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 정원 ‘시크릿 가든’ ▲히말라야 산맥의 끝자락인 ‘도이인타논’ 등 치앙마이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동시에 둘러볼 수 있는 풀패키지 상품, 항공권과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에어텔,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 패키지 등 맞춤형 상품도 마련됐다. 

노랑풍선은 올해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성을 통해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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