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러닝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으면서 '런트립(Run+Trip)'이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마라톤 대회를 넘어 해외 유명 대회에 참가하며 여행까지 즐기는 러너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남반구의 쾌적한 겨울에 펼쳐지는 호주 골드코스트 마라톤이 한국 러너들의 버킷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노랑풍선이 2026년 7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참가를 포함한 런트립 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골드코스트 마라톤은 매년 7월 초 남반구의 겨울 시즌에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마라톤 대회다. 완만한 평지 코스와 안정적인 기후 조건으로 '개인 기록(PB) 갱신에 최적화된 마라톤'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브로드비치 등 골드코스트 대표 명소를 달리는 코스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중 하나로 손꼽힌다.

대회는 7월 4일 하프 마라톤(21.0975km)과 10km, 7월 5일 풀 마라톤(42.195km)으로 진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참가 가능하다.

노랑풍선의 런트립 상품은 러너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골드코스트 마라톤 6일 에어텔'은 7월 2일 인천 출발해 브리즈번 도착 후 자유 일정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구성으로, 러닝과 휴식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가이드 동반 패키지 상품은 5일, 6일, 7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한항공 또는 젯스타 항공을 이용한 왕복 항공편과 전 일정 숙박이 포함되며, 트로피칼 프룻월드,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포인트 데인저 전망대, 버레이 헤드 국립공원 등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트로피칼 프룻월드에서는 망고, 망고스틴, 아보카도 등 열대 과일을 직접 맛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모든 상품에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참가권 등록 대행, 왕복 직항 항공, 전 일정 호텔 숙박, 여행자 보험이 포함된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공항 픽업·샌딩과 가이드가 동반되며, 노쇼핑·노옵션·노팁 구성으로 여행의 부담을 덜었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무료 트램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골드코스트 마라톤은 기록과 풍경, 여행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키는 대회로 러닝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러닝과 휴양, 관광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통해 '여행으로 완성되는 마라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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