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런던 시골 정원의 빈티지 감성 담은 ‘신제품’ 출시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신제품 ‘코렐 스위트 베리즈’를 출시했다.
‘코렐 스위트 베리즈’는 영국 런던의 시골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깨끗한 화이트 비트렐 유리(VitrellTM Glass) 위에 부드러운 녹색 디테일과 작은 빨간 베리 패턴을 포인트로 더한 빈티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테이블 위에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줄 뿐 아니라,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해 감성적인 테이블 스타일링도 연출할 수 있다.
제품은 총 14종 구성으로 나왔다. 국그릇, 찬기, 면기, 디저트 플레이트 등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식기 구성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계절이나 상차림에 제한이 없어 일상적인 식사부터 특별한 테이블 세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코렐 스위트 베리즈’는 심플하고 소박하면서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이 깃든 런던 시골 가든의 정취를 담은 제품이다”며, “코렐의 제품과 함께 일상적인 식탁에서 따뜻함과 편안한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