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 발탁…"긍정적 에너지 전해온 배우"
배우 혜리가 다이어트 통합관리 서비스 '린다이어트'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인티그레이션 정희범 대표는 “혜리는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온 배우로 의료인이 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인티그레이션의 가치와 사람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린다이어트 브랜드의 얼굴로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더 건강한 나로, 더 쉽고 빠르게' 캠페인 컷 속 혜리는 차분한 스타일의 의상에 신뢰감을 주는 무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매력을 더한 혜리는 날렵한 콧날과 턱선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서 무대,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영화 '빅토리', '열대야',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등 활발한 행보를 앞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총 두 편으로 제작됐으며, 전국 옥외매체 및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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