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X배우 이윤미, ‘리셋프로틴’ 쉐이크 롯데홈쇼핑 런칭
엄마사랑이 이윤미와 함께 개발한 신제품 '리셋프로틴 쉐이크'를 오는 4월 4일 롯데홈쇼핑에서 런칭한다.
이번에 엄마사랑에서 선보이는 리셋프로틴 쉐이크는 4060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처음부터 체중조절용조제식품으로 개발했다.
엄마사랑 관계자는 “아이 셋을 키우면서 사회생활 또한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이윤미는 그 누구보다 한국의 워킹맘들을 대변하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고 말했다.
엄마사랑 관계자는 “프로틴 쉐이크답게 프로틴 함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늘 따로 챙겨먹어야 했던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또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곡물 효소와 유산균까지 담아 몸매 관리를 하려는 중년 여성들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확인하며 제품 개발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제품 1회 섭취 분에 단백질 26g(검은콩맛)이 함유되어 있고, 6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엄마사랑 마케팅실 조진숙 상무는 “검은콩, 검은깨, 흑미 등 블랙푸드를 넣어 한 모금만 마셔도 고소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검은콩맛', 국산 고구마를 넣어 카페에서 먹는 고구마라뗴 맛을 구현한 '군고구마맛', 석류와 딸기맛으로 상큼하게 기분전환할 수 있는 '석류맛', 총 3가지 맛으로 구성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엄마사랑은 30년 동안 “정직한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킵니다” 슬로건 아래 30여년 간 쌓아온 영양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좋은 원료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셋프로틴 쉐이크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리셋프로틴 쉐이크는 4월 4일 23시 55분부터 방송되며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