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정샘물 뷰티 첫 상업 광고 모델 발탁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브랜드 최초로 상업광고를 진행하며 모델로 이효리를 선택했다.
13일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오는 2월 중순부터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JUNG SAEM MOOL(정샘물)'은 그동안 상업광고 하나 없이도 오롯이 제품력으로만 국내외 2,3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K-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메이크업 브랜드 'JUNG SAEM MOOL(정샘물)'이 2024년 빅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최초로 스타모델을 기용했는데,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신념에 가장 잘 맞아떨어졌던 스타가 바로 이효리다. 이효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의 인연은 20여년을 넘어서는 만큼, 이들이 완성할 시너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JUNG SAEM MOOL(정샘물)'의 마케팅 캠페인은 2월 중순 티져 영상을 시작으로 3월 1일 본격적으로 온에어 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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