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삼척에 오션뷰 공간 ‘비스트로’ 문 열어
쏠비치 삼척은 새로운 브런치 메뉴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석식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쏠비치 삼척의 신규 업장인 ‘비스트로(Bistro)’는 ‘셰프스키친’ 뷔페 내 오션뷰 공간을 활용한 레스토랑이다. 매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맑고 투명한 옥빛 물결의 삼척 바다를 바라보며 럭셔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류로는 △랍스타 로제 파스타 △전복 사프란 리조 △치킨 알리오 올리오 △와플 바나나 브륄레 △프렌치 토스트 바나나 브륄레까지 5종으로 구성됐으며 커피와 에이드, 탄산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철 메뉴 딸기를 활용한 ‘셰프스키친’의 석식 뷔페 프로모션도 내달 12일까지 진행 중이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딸기 메뉴와 디저트 코너를 강화해 △딸기 샐러드 △딸기 피자 △딸기 크림 파스타 △딸기 프렌치 토스트 등의 스페셜 메뉴를 선보여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보다 특별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며 “쏠비치 삼척에서 스페셜 브런치는 물론, 제철 과일을 더한 뷔페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