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순우리인삼, 소비자 직거래로 홍삼 대중화 앞장
SG순우리인삼이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SG순우리인삼은 최신 시설을 갖춘 6,000평 규모의 자체 인삼 재배지에서 재배·가공·판매 및 홍삼액 제조기 개발, 유통에 이르기까지 홍삼·인삼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삼 중에서도 사포닌 함유량이 가장 높은 고려인삼과 홍삼 제품을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사측은 이와 같은 행보가 양질의 홍삼과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 전문 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SG순우리인삼은 원적외선을 이용한 홍삼 제조 기술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홍삼이 100% 함유된 ‘홍비체 홍삼정’을 개발했다. 또한, ‘1만명 직장 찾아주기 운동’과 ‘집집마다 부업 및 점포 만들어 주기 운동’ 등을 지원하며,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SG순우리인삼 최후자 회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홍삼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홍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응용 제품 연구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SG순우리인삼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하는 등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