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하이뮨, 누적 매출 4000억 돌파…단백질 시장 1위 굳건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며 단백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이하 하이뮨) 출시 3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는 건강기능식품 우산 브랜드 중 맞춤형 건기식을 제외한 단백질 보충제로만 이루어진 성과로, 다시 한번 단백질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말했다. 하이뮨은 일동후디스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 판매 채널 확대 역시 매출 성과를 높였다.
일동후디스는 이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SNS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이뮨과 하이뮨 액티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하이뮨 공식 계정의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계정 팔로우 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에 축하 메시지를 달면 된다.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20명)과 하이뮨 단백질바(50명)를 증정한다.
또한, 하이뮨 액티브 공식 계정에서는 계정 팔로우 후 김민지 선수 축하 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에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20명)과 하이뮨 액티브 체험팩(50명)을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에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이뮨은 우수한 제품 생산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