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브랜드, 스마트한 홈쿡 라이프를 돕는 에어프라이어 신제품 출시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글로벌 소형 가전 브랜드 인스턴트 브랜드(Instant Brands)가 신제품 ‘인스턴트 듀얼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8.5L(Instant Dual Basket AirFryer 8.5L with Versazone Technology)’를 출시한다.
북미 지역 에어프라이어 오븐 1위이자 에어프라이어 시장 2위인 인스턴트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스턴트 듀얼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8.5L’는 싱글 또는 듀얼 바스켓으로 필요에 따라 바스켓을 유용하게 나누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싱글 바스켓으로는 8인분의 대용량 요리가 가능하고, 듀얼 바스켓으로 사용하면 2가지 다른 음식을 동시에 요리할 수 있다.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바스켓마다 온도와 시간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조리법이 다른 음식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인스턴트 듀얼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8.5L’는 에어프라이, 로스트, 베이킹, 굽기, 재가열, 건조 6가지 조리 기능에 동시시작, 동시종료 기능이 더해진 8 in 1 제품이다. 원터치 방식의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버튼만 누르면 6가지 조리 기능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이븐 크리스피(Even Crisp) 기술과 빠른 예열로 95% 적은 양의 기름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기름 사용이 적은만큼 뒷정리와 세척 또한 용이하다. 에어프라이 바스켓은 분리 후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스턴트 듀얼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8.5L’는 세련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UI로 사용법도 간편하다. 특히 요리 시작부터 완성까지 조리 단계를 바(bar)로 표시해 알려주는 스탭 바이 스탭 가이드와 손쉽게 돌려 사용하는 다이얼 조작 패널로 복잡한 기능의 가전 제품 사용이 어려운 중장년층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인스턴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싱글 또는 듀얼로 변형이 가능한 바스켓을 대표적으로 사용자가 요리하는 목적과 상황에 맞춰 에어프라이어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차별화했다”며, “더운 여름에도 불없이 편리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에어프라이어로 쾌적하고 스마트한 홈쿡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