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량코리아, 크리에이터 기반 전자상거래(EC)로 ‘韓-中’ 비즈니스 촉진
핀량코리아(PINILIANG KOREA)가 차별화된 전자상거래(EC) 경쟁력으로 한국, 중국 간의 수출입 비즈니스를 촉진시킨다.
12일 핀량코리아는 오는 4월부터 한국에서의 왕훙 방송 판매행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타 플랫폼에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 한국 제품 판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크리에이터 행사는 중국의 왕훙 스타를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로 안내해 K-뷰티 산업의 현장을 보여주고 실시간 방송되는 플랫폼에서의 매출을 위한 전략으로 트래픽 및 지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국내에 600평 규모의 라이브 방송센터를 구축하고, 이벤트 생중계, 숏츠 동영상의 홍보를 위한 노출 및 트래픽 구매를 진행한다. 특히 K-브랜드와 한국을 방문한 크리에이터의 대규모 이벤트 행사를 위해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중국기업 타오바오와 합작해 타오바오 해외 생방송 기지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회당 약 570억의 매출을 올린 핀량코리아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구매 DB, 왕훙을 비롯한 셀러브리티 인프라, 플랫폼 및 데이터 관리 등 중국 소비자 구매 습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 퍼스널 케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 중 상거래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한편 핀량코리아는 왕훙 및 스타들과 협력해 한국 제품을 중국 전자상거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기업으로 K-기업의 매출 확장을 위한 현실적인 마케팅 및 판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