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피부 관리 키워드, 안티에이징 신제품 눈길
안티에이징 고민이 늘어가는 시기가 찾아왔다. 가을장마 이후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며 건조해진 공기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기 쉽다.
건조해진 가을철에는 평소 기초 스킨 케어 단계에서부터 꼼꼼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통해 처진 피부, 주름 등 피부 노화의 징후를 다각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뷰티업계는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키엘이 최근 출시한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은 주름, 탄력, 피부 치밀도, 모공 면적, 피부결의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레티놀,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텍스처가 특징이다.
프리메라가 출시한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은 2030세대를 위한 프리 안티에이징 아이템이다. 대표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C’ 성분을 조합해 담아냈다. 순도 95% 초순수 레티놀과 비타민C 60% 함유 캡슐을 프리메라만의 독자적 비율로 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가을 시즌을 맞아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인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을 특별한 보랏빛 패키지와 넉넉한 용량의 점보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비 50% 증량된 용량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를 함께 구성해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사용해보자.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강화해 피부 광채와 탄력을 향상시키고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겔랑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은 듀얼 타입의 광채 & 리프팅 세럼으로 매끄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 리뉴 세럼과 강화된 리프팅 기능의 리페어 세럼을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