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온 동영상 좀 지워주세요" 영상 제작=이세종, 김진수2021.04.16 10:48 온라인 상의 흔적을 없앤다. 디지털장의사요즘 인터넷에 자신도 모르게 흩어진 사진이나 악성 기록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인터넷상의 기록을 삭제하는 일을 하는 '디지털 장의사'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사이버상에 기록된 나쁜 행적들, 그리고 지우고 싶은 과거들을 없애주는 것이 그들이 하는 일이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춘화연애담' 최환의 힘…장률의 할머니·엄마·누나에게서 왔다 [인터뷰] 유통업계, ‘화이트 데이’ 특수에 마케팅 강화 호텔업계, 입맛 돋우는 봄 시즌 뷔페 경쟁 '후끈' 진영, '그 시절' 실제 자신의 첫사랑에서 꺼내 온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