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캐주얼→세련된 룩까지 그만의 매력 발산
황민현이 캐주얼한 패션부터 세련된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몽클레르’(Moncler)'의 한국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동 중인 뉴이스트 황민현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황민현’은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Moncler Genius 2020) 컬렉션의 ‘1 몽클레르 JW 앤더슨’(1 Moncler JW Anderson) 라인의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1 몽클레르 JW 앤더슨’은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Moncler Genius 2020) 컬렉션 중 하나로 지난 10월 3일 런칭 했다. JW 앤더슨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대표적인 아이템들을 패딩이라는 소재를 통해 확장 시킨 라인으로 구조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웨이가 돋보이는 역동적이고 활기가 흐르는 컬렉션이다.
‘1 몽클레르 JW 앤더슨’의 선명한 컬러 블록이 특징인 패딩 점퍼를 착용한 채 진행된 커버 사진은 그의 맑고 뚜렷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다.
또 다른 컷에서 황민현은 실베스터 주니어 프린트가 인상적인 팬츠와 함께 스파이크 디테일 패딩 머플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거나, 다운 트렌치코트와 나일론 파우치 포켓이 포인트인 집업 점퍼를 함께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까지 그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한편, 황민현은 11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뉴이스트 ‘황민현’의 화보와 커버와 스케치 영상은 ‘마리끌레르’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