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미에서 남성미 '헨리'· 시크하면서 러블리한 '하니', 강렬한 반전 매력
무스너클이 헨리, 하니와 함께한 #MooseBringsTheHeat #브링더힛 화보 및 캠페인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헨리는 특유의 소년미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하니는 시크와 러블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들은 무스너클 2020 FW 컬렉션의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화며, 커플룩으로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브랜드 고유 로고 장식에 6인치의 블랙 퍼가 돋보이는 남성 파카, 풍성한 폭스 퍼로 보온성이 뛰어난 스타일리시한 남성 다운 재킷, 백 레터링 로고가 포인트인 남녀 푸퍼, 유니크한 엠보더리 디자인으로 귀엽게 연출 가능한 여성 퍼 재킷 등 공개된 이미지 속 헨리와 하니는 무스너클의 2020 FW 컬렉션 룩을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들이 착용한 제품은 코리아 익스클루시브로 알려졌다.
한편, 헨리, 하니가 함께한 화보 및 캠페인 이미지는 무스너클 코리아와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