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의 세 번재 주인공으로  축구 선수 손흥민을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까르띠에는  ‘파샤 드 까르띠에’의 귀환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3인의 MZ 세대들과 함께 디지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앞서 블랙핑크 지수, 엑소 세훈에 이어 마지막 주인공은 지난 주말, EPL 진출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폭발시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축구 선수 손흥민이다.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과 재능, 도전을 추구하는 파샤 드 까르띠에의 가치와 가장 닮은 손흥민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파샤의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쉼 없이 누비는 손흥민은 정확하면서도 힘찬 움직임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파샤 드 까르띠에와 공통점을 지녔다. 이번 화보에서는 지치지 않는 두 개의 심장을 상징하는 손흥민과 파샤 드 까르띠에는 무중력의 상태와 빠른 움직임을 대비한 역동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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