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웅틸다' 변신 비하인드컷 공개…보고또봐도 ♥
보고 또봐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가수 임영웅의 '웅틸다'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는 임영웅의 모습을 담은 한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측은 "잊을만한니 돌아온 웅틸다. 아직 하드털이는 끝나지 않았웅 모두 기대하세요!"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임영웅은 짧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방근 미소를 짓고 있다. 얼굴에 살짝 댄 손가락 끝까지 '웅틸다'의 사랑스러움을 보여 보는 이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임영웅이 웅티랃로 변신한 모습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방송된 모습이다. 지난 6월 1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내 인생의 영화음악'인 OST특집으로 꾸며졌고, 임영웅은 영화 '레옹'의 캐릭터 마틸다로 분장해 레옹으로 분장한 가수 김호중과 'Shape of my heart'를 불렀다.
한편,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발된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