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부쩍 피부가 푸석해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게다가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군데군데 칙칙해진 피부나 눈가와 팔자, 입가 주름 등 부위별 눈에 띄는 피부 고민을 늘어놓는 이들도 많다.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히알루론산 마이크로 미세돌기를 통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멜팅 마이크로 패치 2종’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셀로니아

이 제품은 ‘바이오 홈 솔루션 링클 리페어 패치’와 ‘바이오 홈 솔루션 멜라 토닝 패치’로 구성됐다. 패치에 함유된 고농축 줄기세포 배양액 300,000ppm(30%)와 병풀 추출물 등이 마이크로 미세돌기 320샷(4패치 기준)을 통해 직접 전달되어 피부건강 에너지를 채워준다.

링클 리페어 패치는 비타민C 유도체인 AA2G와 아세틸옥타펩타이드-3 성분 등이 들어 있어 늘어진 눈가 및 팔자 주름의 탄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또 멜라 토닝 패치는 미백 기능성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레스베라트롤 성분 등을 함유해 색소침착과 칙칙해진 피부톤 케어에 사용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인체적용시험 결과, 링클 리페어 패치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탄력과 눈가 주름·모공 탄력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멜라 토닝 패치 사용 후 일시적으로 피부 밝기 변화가 나타났다.

한편, 멜팅 마이크로 패치 2종은 셀로니아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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