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남산 숲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파티 개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무제한 와인과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어번 가든 파티’를 오는 9월 3일부터 선보인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에서 레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고 겟올라잇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또, 이번 프로모션은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과 실내 공간을 모두 사용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테이블 간 간격도 넓혀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메뉴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바이 민구를 이끄는 강민구 셰프가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로 구성했으며, 피시 앤 칩스와 하우스 샐러드, 통 삼겹구이와 로스트 치킨 플래터, 카르보나라 맥 앤 치즈 등이 있다.
어번 가든 파티는 9월 3일부터 10일 1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10월 1일과 10월 2일은 추석 연휴로 제외) 장소는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 ‘더 페스타’ 1층에 위치한 페스타 바이 민구와 야외 정원이다. 어번 가든 파티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2만원(세금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