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도시 남성의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 시계 화보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가 배우 성훈과 함께 다가오는 F/W 시즌 브랜드 대표 컬렉션인 젠틀맨(Gentleman) 워치 화보를 공개했다.
성훈과 패션 매거진 ‘아레나’가 함께 한 티쏘의 젠틀맨 컬렉션 화보 촬영은 지난여름 화보와는 달리 석양이 지는 도심 속 시티 라이프를 즐기며 다양한 현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며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티쏘 젠틀맨 워치는 60년대에 출시한 젠틀맨 모델을 재해석하여 클래식한 복장의 비즈니스 환경부터 캐주얼한 주말의 여가 활동까지 어떤 상황과 장소에서도 잘 어울려 현대 남성을 위해 완벽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젠틀맨 파워매틱80 실리시움 모델에 장착된 실리콘 스프링은 자성에 강해 시계의 수명과 시간의 정확성을 보다 향상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80시간의 파워리저브(연속 사용) 기능을 장착해 시계를 되감거나 시간을 재설정하지 않고도 주말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어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한편, 성훈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티쏘 패션 화보는 아레나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