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매운 마라탕 먹고 함께 스트레스 풀고 싶은 스타 3위 남주혁, 2위 아이유… 1위는?
꿉꿉한 장마철 매운 마라탕을 먹고 함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스타 1위는 블랙핑크 '지수'가 차지했다. 지수는 도도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러블리' 35%, '귀여운' 29%, '살갑다' 13%, '해맑은' 1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2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뽑혔다. 아이유의 매력 포인트는 '러블리' 47%, '이끌리다' 21%, '귀여운' 20%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남주혁, 혜리, 쯔위, 조이 순으로 매운 음식을 함께 먹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