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소규모 웨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스몰 웨딩 패키지인 ‘아트컬렉션 : 별이 빛나는 밤에’를 출시했다.
스몰 웨딩 패키지 ‘아트컬렉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컨셉으로 무한한 밤 하늘의 황홀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밤 하늘을 별빛과 달빛을 수놓은 듯한 그랜드볼룸의 미디어 월과 조명 그리고 이국적인 루프톱 가든의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신랑 신부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이 더욱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스몰 웨딩 패키지 ‘별이 빛나는 밤에’는 호텔의 그랜드볼룸인 ‘라온’ 또는 ‘루프톱 가든’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볼룸 라온은 대형 미디어 월과 시청각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호텔의 일반 고객과 동선이 분리된 단독 홀로 예식 진행이 가능해 보다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다.
‘루프톱 가든’은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부대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한 예식 장소이다. 도심 속 이국적인 분위기를 갖춘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화려한 전망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스몰 웨딩 패키지는 ▲홀 대관 및 웨딩 연출 ▲와인 10병 혹은 소주, 맥주, 음료 각 20병▲웨딩 플라워 스타일링 ▲2부 예식용 웨딩 케이크와 샴페인 ▲혼구용품으로 구성되며 메뉴는 양식 혹은 한식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100인 기준으로 준비되며, 해당 패키지 가격은 9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