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남자 스타 1위 김수현, 2위 박서준… 그 밖의 스타는?
닮고 싶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남자 스타 1위는 배우 '김수현'이 차지했다. 그는 곱상한 외모와 달리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다. 최근 그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군 제대 이후 5년 만에 안방 복귀를 하며 열연 중이다. 김수현은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잘 생기다' 49%, '뛰어나다' 17%, '말끔하다' 16%, '훤칠하다' 1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는 배우 '박서준'이 꼽혔다. 큰 키에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매력 순위는 '잘 생기다' 29%, '말끔하다' 24%, '훤칠하다' 22%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권상우, 비, 김종국, 줄리엔 강, 다니엘 헤니 순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