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통사극 도전! 영탁-장민호,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놀라운 찐 연기 공개
전통 사극 연기에 도전한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 주,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는 영탁과 장민호가 특별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주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이찬원이 박시후에게 사주를 보러 온 청년으로 특별 출연해 시청률이 급상승했기에, 이번 주 영탁과 장민호의 출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탁과 장민호는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은 전광렬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조선의 관원으로 분한 영탁과 장민호는 조선에 역병이 돌아 지원요청을 하러 온 이하응의 심기를 건드려, 엄한 꾸짖음을 듣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감추고 진지한 태도로 정통 사극 연기에 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 높이고 있다.
연기 장인 전광렬과 트로트 열풍의 주역 영탁, 장민호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연기 호흡은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