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탄생화 ‘달맞이꽃’…꽃말과 의미는?
‘달맞이꽃’은 6월 21일 탄생화로 ‘자유스러운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달맞이꽃’ 꽃말의 의미는 “마음이 고운 당신은 자유스러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려 하는군요.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쉽게 변하는 사람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맞이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