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탄생화 ‘장미’…꽃말과 의미는?
‘장미’는 6월 19일의 탄생화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장미’ 꽃말의 의미는 “자기 중심적인 취향으로 애정도 쉽게 식어버리는 타입이군요. 사랑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미꽃은 일반적으로 흰색,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등 품종에 따라 그 형태·모양·색이 매우 다양하다. 꽃의 피는 시기와 기간 역시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크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품종에 따라 5월 중순경부터 9월경까지 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