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의리’로 유명한 연예인 3위 아이유, 2위 김보성… 1위는?
남다른 ‘의리’로 유명한 연예인 1위는 배우 '손예진'이 차지했다. 손예진은 1999년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소속사 변동 없이 한 소속사와 계약하며 끈끈한 의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이끌리다' 50%, '다정다감' 22%, '똑부러지다' 17% 순으로 높았다.
이어 '의리' 하면 떠오르는 사나이 배우 '김보성'이 2위에 꼽혔다. 그의 매력 순위는 '듬직하다' 67%, '묵직하다' 26%, '따스하다' 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아이유, 김혜수, 백지영 순으로 꾸준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