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더킹’ 대한제국 황제의 품격을 대변하는 시계 협찬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론진’이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제작 협찬한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대작 드라마다.
론진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일 마스터 컬렉션은 론진의 대표적인 타임피스로서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브랜드의 정신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제품으로 드라마의 황제 이곤의 품격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남성적인 40mm 혹은 42mm 사이즈의 라운드형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로 제작됐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54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30m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9시 방향 24시간 인디케이터, 반달형 중앙 핸즈로 표시되는 날짜, 6시 방향 문페이즈창이 있으며, 크로노그래프 기능으로는 60초 중앙 핸즈와 6시 방향 문페이즈창에 12시간 카운터가 그리고 12시 방향에는 요일. 월 디스플레이에 30분 카운터가 장착돼 있다. 실버 '발리콘’ 다이얼에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블루 스틸 핸즈 디테일로 변치 않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벽히 재현하여 2040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한편, 론진의 마스터 컬렉션은 2005년 출시하여 현재까지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의 다양한 론진 타임피스들은 롯데백화점(영등포, 대전, 부산), 신세계백화점(본점, 영등포, 충청), 현대백화점(판교, 울산), 갤러리아 타임월드, AK 수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