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가 잘 어울리는 얼굴 소멸할 것 같은 남자 스타 3위 차은우, 2위 옹성우… 1위는?
마스크가 잘 어울리는 얼굴 소멸할 것 같은 남자 스타 1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진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잘생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미모' 60%, '남자답다' 20%, '건강미' 19% 순으로 높았다.
2위에 오른 옹성우도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를 갖췄다. 그의 매력 순위는 '미모' 37%, '쾌활한' 24%, '시크한' 1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차은우, 로운, 황민현 순으로 마스크에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