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개성 넘치는 패션 만큼이나 대담한 주얼리 스타일링 ‘독보적 아우라’
‘아무노래’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지코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코는 이번 화보에서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주얼리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커버에 등장한 제품은 불가리의 새로운 컬렉션인 '비제로원 락 컬렉션' 제품으로, 기존 비제로원 디자인에 스터드 디테일을 결합한 디자인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코는 화려한 반지, 팔찌, 목걸이와 귀걸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는데, 특히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링 하거나, 두 개의 목걸이를 함께 착용하는 대담한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에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와 브랜드 담당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코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패션 필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8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