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불혹 넘긴 스타 3위 강동원, 2위 장나라… 1위는?
당장 교복을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불혹을 넘긴 스타 1위는 가수 '은지원'이 차지했다. 은지원은 1978년생으로 자타 공인 동안 스타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는 36세인 2012년 한 드라마에 고등학생 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변치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변함없다' 76%, '쩌는' 10%, '눈부시다' 6% 순으로 높았다.
2위는 원조 동안 스타로 유명한 배우 '장나라'가 차지했다. 장나라는 2017년 37세에 대학 새내기 역할을 맡아 20살의 청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방부제 미모를 입증했다. 그녀의 매력은 '변함없다' 70%, '아름다운' 18%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 강동원, 임수정, 송지효, 김사랑, 김태희 순으로 불혹을 넘겼지만,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