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의 색다른 매력, 부드러움과 세련된 남성미 뽐내
배우 임시완이 프렌치 시크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3월호를 통해 임시완과 파리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임시완은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의 수트는 물론 남성미가 돋보이는 가죽 셔츠, 트렌치코트 그리고 주얼리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였다.
또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다”라며 그래서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라는 근황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그가 화보 속 착용한 세련된 멋을 갖춘 선글라스는 보스 아이웨어(Boss Eyewear), 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몬드(Mond)의 제품으로, 데일리 룩은 물론 특별한 날 포인트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임시완의 부드러운 남성미가 담긴 파리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3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